진단명 Diagnosis
-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
그 중에서 류마티즘(Rheumatic disease), 류마티즘성 관절염(rheumatiod arthritis) 또는 쇼그렌 증후군(Sjögren’s syndrome) 의심
주소증 및 부증 Chief Complaint & Secondary Complaints
- 두통
- 시야가 뿌옇다
- 눈의 시큰거림/뻑뻑함/무거움
- 입안 건조
- 피로
- 관절통
- 손이 부음
- 손의 열감
- 인지능력 저하
- 집중력 저하
치료 결과 Result
- 주소증 및 부증 증상 대부분 개선
- 염증 수치(Hs-CRP, ESR) 정상으로 회복
- 당화혈색소(HbA1c) 정상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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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결과는 의료법상 비엠한방내과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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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환자분은 두통, 20~30분 이상 독서 및 컴퓨터 작업을 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눈의 불편함과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호소하시며 내원하셨습니다.
주소증 및 부증 증상은 내원일로부터 적어도 4년 전에도 있었고, 눈의 불편함은 거의 10년 정도, 두통 증상은 6년 정도 전부터 있었습니다. 안과, 정형외과 등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비엠한방내과를 내원하셨습니다.
이에 비엠한방내과는 한의학적/진단의학적 검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 자가면역질환, 그 중에서 류마티즘 질환, 류마티즘성 관절염 도는 쇼그렌 증후군
- 염증 검사상, 고감도 C-반응단백(Hs-CRP), 적혈구침강속도(ESR) 수치 상승
- 류마티스인자(RA Factor) 상승
- 당뇨고위험군(당뇨전단계)
- 당화혈색소(HbA1c) 6.2%
등의 범주의 질환으로 진단하고,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한의학적 관점에 따라 혈허(血虛), 음허휴손(陰虛虧損)으로 변증한 후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염증 검사상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아져 있으나, 혈액질환 검사상 빈혈 수치를 제외한 다른 수치는 정상범위에 있는 것으로 볼 때, 감염에 의한 염증 반응의 가능성은 희박해보였고, 자가 항체 검사상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쇼그렌 증후군의 진단 및 그 외 다른 자가면역질환과의 감별에 사용되는 류마티스인자 검사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높아 신체의 염증이 신체의 자가면역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엠한방내과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쇼그렌 증후군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목표로 치료를 계획하였습니다.
인체는 유기적 연결성 속에 생명활동을 유지하므로, "자가면역질환"이라는 명칭보다 "왜 증상이 나타나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 하였습니다.
약 6개월(2022년 5월~10월)의 집중 치료 계획 하에 대사전환 프로그램(중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인체의 자가면역성(autoimmunity)상태를 개선하기 위하여 한의학적 치료 도구를 기반으로 포괄적 개입을 통해 집중적인 치료 및 관리가 이뤄졌습니다.
치료 시작 약 1주일이 지났을 때부터... (중략)
결과적으로 치료 시작 약 4개월(2022년 10월) 무렵에는... (중략)
위 환자분은 집중적인 치료 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비엠한방내과 의료진과 소통하며, 정기적인 내원 및 추적 관찰, 상담 치료, 식단 교육 및 관리를 통해 건강한 습관과 되찾은 건강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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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상 카페 가입하신 분에 한해서, 전체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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