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전국한의과대학및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회장 정채윤 · 이하 전한련)과 한의학 및 통합의학 교육 플랫폼인 하베스트를 운영하는 (주)7일(대표이사 김현호)이 협력하고, 동방메디컬(대표이사 김근식)이 후원한 내과 초음파 코스워크가 1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내과 초음파 코스워크는 상복부 초음파 과정을 첫번째 모듈로 진행한 데 이어, 두번째 모듈에서는 혈관과 갑상선 초음파를 다루며, 온라인 프리클래스를 통한 기초 이론부터 시연 및 실습까지 이어지는 블렌디드 통합교육을 제공했다.
비엠한방내과한의원의 이제원 원장과 한방내과 전문의, 수련의들로 구성된 교육위원[(김준석, 대한공중보건하느이사협의회, 박정림, 황지현, 최치호(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수련의), 이다빈(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수렴의), 김서현, 강지현, 김채은(대구한의대 한방병원 수련의), 배혜리(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수련의), 김세원, 윤혜수, 안유민(한방내과전문의)]팀이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내과 초음파의 기초 이론을 탄탄히 다지도록 하는 동시에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초음파 활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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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한의사, 한의내과 초음파로 진료의 경계를 넓히다!” - 한의신문
전한련, 하베스트 내과 초음파 코스워크 성료이제원 원장 “초음파 진단은 한의사의 내과 진료에 필수적인 도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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