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잘보내셨나요?
토요일엔 보수교육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엑스코 앞 메리골드가 참 예쁘게 피었던데,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수성못 페스티벌이 있어서 퇴근길에 잠깐 수성못 둘레를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일본 우호 도시인 이즈미사노시의 캐릭터 이누나킨이 수성구를 방문하기도 했어요.
근육맨 이누나킨이 메디컬 수성의 장금이와 수성구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하러 왔는대요. 여행전 허리를 삐긋하여 치료를 받으러 왔답니다.
이누나킨이 수성못 페스티벌, 수성투어버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갔다고 들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수성구 의료관광 유튜브와 이누나킨의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업로드 되면 다시 블로그로 소식 전할게요!